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뮌헨 올림픽 참사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 == * 검은 일요일(Black Sunday) [[한니발 렉터 시리즈]]의 원작자 토머스 해리스가 1975년에 출간한 소설로, 이 사건이 영향을 주었다. 주인공은 비행선을 몰고 다니면서 TV 촬영하는 조종사인데 원래 특수부대 헬리콥터 조종사였다가 베트남 전쟁에서 전쟁 포로가 되어 고문을 당해 성불구자가 되었고 미국으로 돌아온 후 자신의 인생을 망친 미국 정부에 복수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와 손잡고 [[슈퍼볼]]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에 비행선을 이용한 폭탄 테러를 계획하며 이를 알게 된 [[FBI]] 요원이 테러를 막으려는 이야기다. 소설은 그렇게 인기는 없었지만 평이 좋았고 1977년에 판권을 사서 [[존 프랑켄하이머]]가 감독하고 [[로버트 쇼]] 주연으로 영화로 만들어졌다. 하지만 흥행은 별로 거두지 못했고 아랍권에서 반발이 거세 독일이나 일본은 수입사가 상영을 포기했다. 한국에서도 1981년 새해특선으로 디제스타(?)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려고 광고를 냈으나 아랍권의 반발[* 어느 나라인지 밝히지 않았고 아랍 어느 나라 대사관에서 항의가 있었다고만 했다.]에 상영을 중단하고 11년이나 지난 1992년에 디제스타라는 제목으로 개봉하고 금새 막을 내렸다. 이미 1989년에 CIC 비디오로 상, 하로 나누어져 비디오로 블랙 선데이 원제목으로 냈었다. 알다시피 토마스 해리스는 이후에 [[양들의 침묵]]으로 세계적 대박을 거두고 영화도 대박을 거둬들였다. 또 여기서 다시 영감을 받아 [[톰 클랜시]]는 [[썸 오브 올 피어스]]에서 슈퍼볼 경기장에 핵폭탄 테러를 한다는 내용과 [[레인보우 식스]]에서 올림픽 폐막식장에 테러 단체가 죽음의 바이러스를 살포한다는 내용을 소설로 집필했다. * 뮌헨의 21시간(21 Hours at Munich) TV 영화로, 1976년에 윌리엄 A 그레이엄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. [[윌리엄 홀든]], 셜리 나이트, [[프랑코 네로]], 앤서니 퀘일 출연. [[ABC]]에서 11월 7일에 첫 방영을 했다. [[에미상]] 2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. * [[뮌헨(영화)|뮌헨]] [[스티븐 스필버그]] 감독의 영화로, 이스라엘의 신의 분노 보복 작전을 다룬다. 대표적으로 [[저격수]]들이 [[스코프]] 달린 [[H&K G3]]으로 원샷원킬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등 약간 잘못된 부분은 있으나 영화 전개 중에 참사의 진행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하고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sgK7U01d-E|#]] *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: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/2023년#s-8|2023년 2월 19일]]자에서 이 내용을 다루었다. * [[휴먼버그대학교]]에서도 이 사건을 다룬 바가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5yh5XRCU_0|(日)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Vz1NT6laVU|(韓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